성윤리

야릇한 율무2014.09.23 23:42조회 수 769댓글 5

    • 글자 크기
자기주관대로가 맞다 남이 왜 신경쓰냐 말들하는데
진짜 성윤리 이딴거 필요없는기가. 윤리는 그냥 자연적인게 아니라 공감대적 가치일 뿐인 걸까?
성윤리에대한 인식이 바뀌는데 지금이 문란한 시기라는 생각은 안 드나?
먼 옛날 얘기지만 고려말 때는 퇴페적이다가 조선되면서 바뀌잖아. 다시 바뀔일이 없는건가?
나는 절대적인 가치는 있다고 보는데 혼전순결은 그 만큼 가치있는거가?
    • 글자 크기
내 인생 가장 소중했던 당신...... (by 수줍은 조개나물) . (by 재미있는 마타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143 보옴이 오면3 바보 솔나물 2016.12.18
9142 왈칵 비가 오면 좋겟다1 치밀한 제비동자꽃 2016.12.14
9141 더는 안돼 재수없는 가래나무 2016.04.27
9140 .16 때리고싶은 박달나무 2016.04.10
9139 헤어지고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3 무좀걸린 꾸지뽕나무 2015.12.10
9138 와.. 아역배우 김소현 정말 이쁘다6 난쟁이 사람주나무 2015.10.06
9137 [레알피누] 밑에 분 글 보고 질문12 화려한 매화노루발 2015.08.25
9136 마이러버~4 유별난 백일홍 2015.08.16
9135 연애하구싶당6 무례한 베고니아 2015.07.28
9134 .10 초라한 산자고 2015.06.26
9133 커플 돈문제 해결방법11 돈많은 붓꽃 2015.06.09
9132 5포세대6 찬란한 변산바람꽃 2015.02.11
9131 실패한것 보다 더 짜증나는건..6 흔한 바위떡풀 2014.12.22
9130 내 인생 가장 소중했던 당신......1 수줍은 조개나물 2014.10.25
성윤리5 야릇한 율무 2014.09.23
9128 .5 재미있는 마타리 2014.09.12
9127 ㅠㅠ6 잉여 지느러미엉겅퀴 2014.06.08
9126 d3 가벼운 바위채송화 2014.02.08
9125 음...3 냉정한 오동나무 2013.12.08
9124 [레알피누] 2년간떨어져있어야해요11 착잡한 석잠풀 2013.10.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