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관대로가 맞다 남이 왜 신경쓰냐 말들하는데
진짜 성윤리 이딴거 필요없는기가. 윤리는 그냥 자연적인게 아니라 공감대적 가치일 뿐인 걸까?
성윤리에대한 인식이 바뀌는데 지금이 문란한 시기라는 생각은 안 드나?
먼 옛날 얘기지만 고려말 때는 퇴페적이다가 조선되면서 바뀌잖아. 다시 바뀔일이 없는건가?
나는 절대적인 가치는 있다고 보는데 혼전순결은 그 만큼 가치있는거가?
진짜 성윤리 이딴거 필요없는기가. 윤리는 그냥 자연적인게 아니라 공감대적 가치일 뿐인 걸까?
성윤리에대한 인식이 바뀌는데 지금이 문란한 시기라는 생각은 안 드나?
먼 옛날 얘기지만 고려말 때는 퇴페적이다가 조선되면서 바뀌잖아. 다시 바뀔일이 없는건가?
나는 절대적인 가치는 있다고 보는데 혼전순결은 그 만큼 가치있는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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