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면 지켜줘야한다구요??
문소리가 이런말을 했죠..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하고싶은게 순수한 마음이지. 뭘 지켜줘! 문화재도 아니고."
문소리가 이런말을 했죠..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하고싶은게 순수한 마음이지. 뭘 지켜줘! 문화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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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행동하고 다른 누군가가 뭐라 하든 자기가 당당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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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소리씨가 제 생각을 읽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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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하고싶고 원하면 하는 거고 한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지켜주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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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한쪽만의 생각을 가지고 맞다 아니다를 논하는거지 정작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고 정답은 없는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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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니까 그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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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도 지키야겟다는 의지죠. 그게 끝에는 더 좋을거라 생각됨.결혼이든 헤어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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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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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랑 파스타랑 어느게 더 맛있는지 토론하는거랑 같다고 봄. 각자 좋아하는 음식 먹는다고 세상 안망하고 큰일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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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각자 생각이 있고 그생각이 맞으면 좋고 다르다면 서로 맞춰나가는거임 옳고 그른 문제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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