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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새콩2014.09.26 21:12조회 수 63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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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해맑은 패랭이꽃) . (by 명랑한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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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남자가 쓴거같기도 하고
    남자가 아니라면 또 이상하기도 하고
    이러나 저러나 이상한 글이군
  • @배고픈 골담초
    아니 남자가 이런 글을 썼다면 개소름.... ㅋㅋㅋㅋ
  • 어그로 ㅁㅈ.ㅎ
  • 나 진심 아침에 순버 타는거 싫어하는데 몸 좋은 여자가 내 옆에 서 있는데 너무 행복했다

    버스가 정차할 때 마다 옷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옷 안의 가슴근육들이 출렁거리고 가슴골이 패어있는 모습
    너무 섹쉬했다
    그 풍만한 가슴에 한 번 안겨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순버에서 내리기 싫은적은 또 첨이었다

    다음에도 내 옆에 서줘 ㅠㅠ
    아침부터 내 기분 즐겁게 해 준 당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신고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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