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생각에 잠 못들던 그런 날이 있었는데
너처럼 나쁜 년이 뭐가 좋다고 그랬을까?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다행이야.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져서 정말 다행이야.
너처럼 나쁜 년이 뭐가 좋다고 그랬을까?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다행이야.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져서 정말 다행이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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