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든 여성이든 '남성이 사회적 강자요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그 편견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남녀평등 가능합니다.
고 성재기 대표 역시 남성연대의 가장 큰 적은 여성이 아니라 그러한 편견을 가진 남성이라고 하셨죠.
남성이 여성보다 강자인 시대는 이미 예전에 끝났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유산이 남아서.. 남성이 더치페이하자면 약간 찌질하게 보고 여성이 더치페이 하자면 당연한 일임에도 개념녀라는 칭찬을 듣는다거나, 남성이 돈못벌면 여성보다 더 지탄을 받는다거나, 남휴는 없고 여휴만 있다거나 한거죠.
이제 모두 양성평등을 위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갑시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진정한 양성평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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