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따지기엔 오류가 많음. 현차, 모비스, 위아를 모두 붙은사람들은 선택권이 있다지만.. 현차만 붙은 사람, 모비스만 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생각보다 결시율이 적을 수도 있음. 결론은 현차, 모비스,위아 세개 다 붙은 사람이 많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어디가 승률이 높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음. 실제로도 작년 하반기때 모비스 인적성 치러 갔는데 결시율 적었음. 경쟁률도 높은데 왜 다 여기로 왔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기업에서도 그런거 다 생각하고 뽑은듯. 빠가가 아닌이상 자기네들 계열사 중복지원 허용해놨는데 쏠림현상이 일어나면 안되는거 뻔히 알고 분배 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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