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 고향이라는 남자와 여자.
오전 7시 50분.
둘이 함 잘해보길^^풉풉푸~
오전 7시 50분.
둘이 함 잘해보길^^풉풉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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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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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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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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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돋았음 ㄷㄷㄷ... 뭐 다 그런거죠. 근데 여자는 아주 잘생기거나 해서 자기 맘에 100퍼 꽈악 차지 않는 이상, 꽉찬다해도 상대남의 불순한 의도라 지레 짐작하고 적당히 거절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다수임. 레퍼토리를 바라는 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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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어땠어요?ㅋㅋ 옆에서봤을때 어떻게될꺼같은가여 남자가 잘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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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붉은병꽃나무으흠... 남자쪽이 좀 설레는 듯 하나, 그 접근 방식의 구태로 인해 좀 힘들듯하네요. 여자쪽에서는 그저 물으니 답해주는 정도로 어색함을 느낌. 남자가 두근두근 대고 여자는 그닥일 때 주로 그럼. 여자로선 그저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당혹감뿐일듯. 마치 과거의 내가 들이대는 것을 보는 거 같았음. 다 그러다가 발전하는거임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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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하고 싶은 걸 절제하는 느낌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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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창원인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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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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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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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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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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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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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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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자작나무짱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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