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10.06 01:33조회 수 862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싫다 이런거 마음떠났으면 떠난거지 왜 이제와서 그러나요
  • @근육질 갯메꽃
    글쓴이글쓴이
    2014.10.6 02:33
    저도 모르겠어요... 정말 제 맘을 모르겠어서 물어보고 싶었어요. 마음이 조금이나 남아서 그런건지 글에서 처럼여...
  • 마음 식어서 이별을 먼저 말한사람도 힘든가요?
    저는 상대방 입장이어서 진짜 비참했거든요.. 나만 힘들고 너는 속시원하겠다 그래 싶어서 ㅋ
  • @잉여 더덕
    글쓴이글쓴이
    2014.10.6 02:34
    그 전에 이별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도무지 제 감정을 이해할 수도 없고,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비온뒤 땅이 단단해진다
  • @생생한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4.10.6 02:35
    그런거겠죠...? 지금 힘들다고해서 다시 돌이키거나 하면 안되는거겠죠?
  • 무작정빌어봐요
    내쳐도 내쳐도 또 빌어봐요
    받아줄거예요
    돌아가기싫다그래도 또빌고 또빌어요
    그냥 죽어라 빌어요
    지금 그렇게 힘들면 시간지나도 그사람만한사람없다는걸 더 깨닫기때문에 더 힘들어질거예요
    제발 제발 죽도록 잡아봐요
    받아줄거예요 저처럼
  • 정말 보고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옷을 사러가던지 온천천을 가던지 뭘 하던지 니생각밖에 안나 새로운 반찬이 생기면 같이 나눠주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잊혀지겟지
    근데 지금은 너무 힘들다
    마음 굳게 먹어도 니 생각밖에 안나는건 어쩔 수 없네
    아직도 니 머리 쓰담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이 상황이 나한텐 너무 지옥같다
    그리고 미안해 니가 좀 더 잘되엇으면 하는 바램에 쓴소리 많이하고 상처많이 줫는데.. 돌이켜보니 너한테 좋은말보다 나쁜말을 더 많이햇네
  • 잘자
  • 연락ㄱㄱ
  • 이전에 이렇지는 않았다면.. 답은 정해진거 아닌가요?
    더 후회하지말고 다시 연락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4 8시 매칭맞죠? 우아한 한련 2013.09.13
183 . 못생긴 삼나무 2016.07.18
182 안녕 .. 그말. 특별한 다닥냉이 2016.04.29
181 따분한 창가에 들이치는 바람에 유치한 누리장나무 2014.08.10
180 마이러버 저렴한 용담 2015.09.19
179 휴...처음 해봤는데 왜..!! 억울한 가는괴불주머니 2015.02.09
178 ㅎㅎㅎ 마이러버!!! 반가워요 매칭되신 착잡한 호랑버들 2019.03.27
177 매칭성공 나이따~ 과감한 오미자나무 2019.02.14
17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까다로운 고삼 2018.03.16
175 [레알피누] 여자들 이상함 부지런한 소리쟁이 2018.05.03
174 2010년 어느 날 그녀를 만났다 생생한 얼룩매일초 2013.05.28
173 . 화려한 개암나무 2015.09.10
17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뚱뚱한 양지꽃 2016.11.09
171 [자동재생]고백 바쁜 터리풀 2014.11.22
170 매칭녀님이 쿨하게 검색허용 안해놓으셔서.. 다친 벼룩나물 2013.03.24
169 콩깍지 진실한 감자란 2015.11.29
16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코피나는 피라칸타 2019.04.27
167 [레알피누] 여자분들 납작한 석잠풀 2020.08.13
166 빗자루님 재매칭 안해주시나요..ㅜㅜ 발냄새나는 작살나무 2014.12.22
165 처음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절묘한 도꼬마리 2015.1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