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도 고마운 줄 모르는 경우도 있고,
잘못했다가는 신고당하고 ㅠㅠ
-
걍 내비두는게 답
-
밑에 제가 올린 글의 경우와 비슷하군요...
요즘은 뭐 도와줘도 ㅈ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남의 일에 신경을 잘 쓰지 않게 되더군요...
가끔은 씁쓸합니다 이런 사회가... -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
지갑 분실한 척하고 사기치는 수법도 있다더군요,,ㄷㄷ
-
@신명조저도 이것땜에 무서워서 절대 길에서 지갑봐도 안 줍습니다 ㅎㅎ
-
저도 지갑 주워서 돌려줘봤는데 한번은 돈이 없다고 상대방이 설친적있고
한번은 고맙다는 말도 없이 "혹시 뭐 없어진거 없나 확인해보세요"라고 말하는 도중에 돌아서 가버린 후로는
그냥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괜히 맘쓰고 무안해지기보단 그냥 지나치게 된건데, 확실히 이 편이 오히려 편하고 좋네요. -
다른 학과 친구한데 연락해서 그 과에 분실물잃어 버린 친구 직접 찾아 줬는데 고맙다는 문자 하나 안 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정보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쓰레받기 | 2019.01.26 |
| 공지 | 가벼운글 |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 빗자루 | 2013.03.05 |
| 23144 | 진지한글 | 부산대 공지사항에 장학금관련..3 | 레오파드 | 2012.11.15 |
| 23143 | 질문 | 동강/토익 lc 용으로 좋은 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1 | 가독부 | 2012.11.15 |
| 23142 | 가벼운글 | 제가 생각하는 훈남 훈녀29 | 지수 | 2012.11.15 |
| 23141 | 가벼운글 | 생활이 불규칙하게 변하고 있네요.30 | 부룽부룽 | 2012.11.15 |
| 23140 | 가벼운글 | "탄신제" 라는 단어 말인데요..4 | Dovahkiin | 2012.11.15 |
| 23139 | 진지한글 | 순환버스 이원화1 | 븨제이 | 2012.11.15 |
| 23138 | 가벼운글 | 조금 이른 오늘의 자장가 part46 | 서빡구 | 2012.11.15 |
| 23137 | 가벼운글 | 아 피곤하네요6 | 잉여스러운놈 | 2012.11.15 |
| 23136 | 가벼운글 | 패션의 완성은 얼굴6 | 내비누의좀파 | 2012.11.15 |
| 23135 | 가벼운글 | 부대 앞에 분위기 좋은데 추천점~~9 | ASKY | 2012.11.15 |
| 23134 | 가벼운글 | 저기.. 윤슌현 교수님 유체역학들으시는분 하나만 알려주세요.. | Dovahkiin | 2012.11.15 |
| 23133 | 가벼운글 | 웅비관은 이제8 | 빗자루 | 2012.11.15 |
| 23132 | 가벼운글 | 부산지하철 파업할 것 같네요.9 | sequel | 2012.11.15 |
| 23131 | 진지한글 | 우리PNU 선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3 | 조아조아 | 2012.11.15 |
| 23130 | 진지한글 | 우리 선본에게 질문이 있습니다.4 | 조아조아 | 2012.11.15 |
| 23129 | 진지한글 | 다른미래 선본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 조아조아 | 2012.11.15 |
| 23128 | 가벼운글 | 피쳐폰 충전기 빌려주실분 계세요? | pk | 2012.11.15 |
| 23127 | 가벼운글 | 오늘의 저녁!7 | 서빡구 | 2012.11.15 |
| 23126 | 진지한글 | 원생회가 마이피누를 모른다고요?1 | 웅비종자 | 2012.11.15 |
| 23125 | 가벼운글 | [오유] 묘한공감....ㅋㅋ4 | 해골왕 | 2012.11.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