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에르의 말이 생각난다

손가락질이 손바닥이었을지도 모르지.

다른사람의 손내밈을 오해하지마.

와 멋있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의도를 많이 오해한다. 데헷~♡

이런사람 한심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ㅋ
자기도 전국 몇프로 해서 부산대 와놓고

살다보면 재능있는 사람들이 결국 승자임. 어느정도 올라가면 다 고만고만 노력하게 되는거고

대부분이 같이 노력한다고 하면 결과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답정임 그러니까 과고, 특목고생들이 많은 sky출신들이 각종 고시 같은 시험에서 압도적으로 합격하는거

재능 있는 사람이 당연히 승자 맞지. 그면 재능을 쌓으세요

타고난 재능에 노력해서 재능 쌓는거랑 타고난 재능도 없이 노력해서 재능 쌓는거랑은 출반선상부터가 다름
중,고등학교때 봤겠지만 과학고같은데 가는 전교1등들 보면 고딩문제나 심한경우 대학전공수준의 문제푸는데 이건 재능+노력없으면 거의 불가능

그니까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대체 얼마나 있다고 그 인간들 조금 보면서 불공평 타령 하냐구요? 자기도 전국 몇퍼 하면서 계속 사기캐나 보면서 한숨이나 푹푹 쉰다는게 한심하다는거임. 차라리 노력으로 저 사람을 따라잡아 보겠다 그런거면 몰라 뭐하는건지 ㅋㅋ

한숨 푹푹쉬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거임 전 노력해서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기업 합격했고요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노력만으로 되면 다 고시합격하고 전문직시험합격하고 하게요? 그걸 보면서 노력안하는건 문제지만 현실직시도 해야됨

그게 수능이랑은 그렇게 안맞아서 그렇지 부산대에서도 자기 전공에선 쩌는 사람들 은근 많음
지원도 서울쪽학교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시,행시 같은 시험 여러명 합격하는거 봐도 그렇고 그리고 애초에 고시급 시험같은 경우는 단순 노력으로 합격할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때문에 이거 합격한다는 거 자체가 공부머리가 있다는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