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몇가지는 겹치는데 일요일에교회가는거에대해싸우진않았구요 절 교회로보내려했던것과 모든 문제는 예수님께서 주신거고 기도를 열심히하면 극복된다는 소릴많히햇죠 제일버티기 힘들었던건 기도를 열심히하면 회개가된다나어쩐다나 예전에 중고딩때담배피고 임신중절한것도 회개한거니 문제없다고하더군요 이거알고 헤어졌죠
사람에게 데여서 그런거죠.
저도 그런 과도기를 거치다가 아 너무 힘들어서
연애라는거 좀 안하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까지도 했었을때쯤 지금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진짜 더할나위 없이 너무 좋아요. 300일을 바라보고 있는데 다툰적도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니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은 분 만날거에요 힘낼것도 없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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