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복학하고
또 휴학하고 복학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삶의 여유가 없다
장학금도 유지해야하고
교환학생도 준비해야 하고
과제에 복습에 예습에 치이고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다 보니까
문득
순수한 호감을 가지고 누구를
좋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다
흑흑
또 휴학하고 복학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삶의 여유가 없다
장학금도 유지해야하고
교환학생도 준비해야 하고
과제에 복습에 예습에 치이고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다 보니까
문득
순수한 호감을 가지고 누구를
좋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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