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뚱뚱한 여자가 노답인이유
: 자기관리를 못하기 때문임.
뚱뚱한거 알면서도 계속 먹음 (절제력 부족)
먹는거야 둘째치고 운동을 안함 (게으름, 자기愛 낮음, 노력하지 않는 성향)
지금이야 젊으니까 좀 뚱뚱해도 그럭저럭 볼만한데
나중에 결혼해서 나이먹으면 전형적으로 뱃살축처진 아줌마됨
그리고 부모의 식습관에 자식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엄마가 뚱뚱하면 그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는 아이도 같이 뚱뚱해짐. ㄹㅇ 여러모로 뚱뚱한 여자는 노답.
그리고 님이 말 한마디해서 바로 살 뺄거면 애초에 그렇게 뚱뚱해지지도 않았음
그냥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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