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뚱뚱한 여자가 노답인이유
: 자기관리를 못하기 때문임.
뚱뚱한거 알면서도 계속 먹음 (절제력 부족)
먹는거야 둘째치고 운동을 안함 (게으름, 자기愛 낮음, 노력하지 않는 성향)
지금이야 젊으니까 좀 뚱뚱해도 그럭저럭 볼만한데
나중에 결혼해서 나이먹으면 전형적으로 뱃살축처진 아줌마됨
그리고 부모의 식습관에 자식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엄마가 뚱뚱하면 그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는 아이도 같이 뚱뚱해짐. ㄹㅇ 여러모로 뚱뚱한 여자는 노답.
그리고 님이 말 한마디해서 바로 살 뺄거면 애초에 그렇게 뚱뚱해지지도 않았음
그냥 헤어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9103 | 마이러버에3 | 초조한 뜰보리수 | 2013.12.13 |
9102 | 연애하다가 헤어졌을때...4 | 행복한 선밀나물 | 2013.12.13 |
9101 | [레알피누] 남자친구랑 헤어질거에요... 상담좀 부탁해요88 | 배고픈 명자꽃 | 2013.12.13 |
9100 | 본인이 계산한다고 말하는 남자16 | 멍청한 부레옥잠 | 2013.12.13 |
9099 | 크리스마스선물???2 | 다친 좀씀바귀 | 2013.12.13 |
9098 | 여자분들 남자 외모볼때17 | 잉여 아주까리 | 2013.12.13 |
9097 | 크리스마스 선물?6 | 수줍은 회양목 | 2013.12.13 |
9096 | 김지윤 소장님 러브119 기대를 너무많이했네요2 | 활동적인 복분자딸기 | 2013.12.13 |
9095 | 이번엔 마이러버 걸리면 더치 페이해야지..22 | 쌀쌀한 창질경이 | 2013.12.13 |
9094 | 사랑해보고 싶다14 | 다친 꽃치자 | 2013.12.13 |
9093 | [레알피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4 | 명랑한 병솔나무 | 2013.12.13 |
9092 | 마이러버 23~25 분들 20살도끼워주세요ㅠ14 | 꾸준한 찔레꽃 | 2013.12.13 |
9091 | 하..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네요3 | 미운 민백미꽃 | 2013.12.13 |
9090 | 제가말할때마다 그여자가 인상쓰고 뚱한표정짓는데 왜그런거죠? 이유없이 시비걸고 그러네요8 | 억울한 벌깨덩굴 | 2013.12.13 |
9089 | 여자친구사귀고싶다4 | 조용한 좀깨잎나무 | 2013.12.13 |
9088 | 천주교 묵주반지를 커플링으로 착각한 지난시간들8 | 어두운 모감주나무 | 2013.12.13 |
9087 | 남자인데 여자가3 | 귀여운 튤립 | 2013.12.13 |
9086 | .4 | 깨끗한 보리수나무 | 2013.12.13 |
9085 | 고민2 | 살벌한 벚나무 | 2013.12.13 |
9084 | 제가 너무 쉬운여자인 것 같아요ㅠ8 | 일등 윤판나물 | 2013.12.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