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진짜 어떻게 말하죠?
처음에 콩깍지 씌였을땐 몰랐는데
배가 진짜 너무 나왔어요..
같이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이걸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살빼라고 좀 말하까요?
뚱뚱한 여자가 노답인이유
: 자기관리를 못하기 때문임.
뚱뚱한거 알면서도 계속 먹음 (절제력 부족)
먹는거야 둘째치고 운동을 안함 (게으름, 자기愛 낮음, 노력하지 않는 성향)
지금이야 젊으니까 좀 뚱뚱해도 그럭저럭 볼만한데
나중에 결혼해서 나이먹으면 전형적으로 뱃살축처진 아줌마됨
그리고 부모의 식습관에 자식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엄마가 뚱뚱하면 그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는 아이도 같이 뚱뚱해짐. ㄹㅇ 여러모로 뚱뚱한 여자는 노답.
그리고 님이 말 한마디해서 바로 살 뺄거면 애초에 그렇게 뚱뚱해지지도 않았음
그냥 헤어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071 | 냄새가 잘 맞는사람..16 | 싸늘한 라일락 | 2014.10.10 |
| 16070 | 연락하고싶어요.2 | 꾸준한 가시여뀌 | 2014.10.10 |
| 16069 | 같은수업듣는오빠가있는데17 | 밝은 관음죽 | 2014.10.10 |
| 여자친구한테 살좀 빼라고 말하고 싶은데...20 | 처절한 비목나무 | 2014.10.10 | |
| 16067 |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고 하던데..27 | 푸짐한 층꽃나무 | 2014.10.10 |
| 16066 | [레알피누] 내일 소개팅인데ㅠ11 | 적절한 백당나무 | 2014.10.10 |
| 16065 | 자야겠다2 | 유별난 물레나물 | 2014.10.10 |
| 16064 | 생애 처음으로 번호를 따볼려고 하는데10 | 참혹한 비비추 | 2014.10.10 |
| 16063 | 여자분들3 | 화난 서어나무 | 2014.10.10 |
| 16062 | 있을때 잘하자22 | 빠른 다래나무 | 2014.10.10 |
| 16061 | 모쏠이 부담스러워집니다22 | 촉박한 더덕 | 2014.10.10 |
| 16060 | [레알피누] 보고 싶다5 | 빠른 다래나무 | 2014.10.10 |
| 16059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5 | 수줍은 개모시풀 | 2014.10.10 |
| 16058 | 니가 미친듯이 힘들어했으면 좋겠다6 | 귀여운 통보리사초 | 2014.10.10 |
| 16057 | 외로운데ㅠㅠ31 | 짜릿한 벼 | 2014.10.10 |
| 16056 |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처럼 보면서 마음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13 | 유쾌한 흰꿀풀 | 2014.10.10 |
| 16055 | 힘들어11 |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 2014.10.10 |
| 16054 | 남자가 로렉스 시계차고다니면 허세 같아보이나여??19 | 어두운 자란 | 2014.10.10 |
| 16053 | .여자타입.15 | 나쁜 은대난초 | 2014.10.10 |
| 16052 | 안녕?3 | 재수없는 살구나무 | 2014.10.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