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난지 2년정도 되가는데 요즘 계속 여친의 단점이 보이네요.
성격이 너무 좋고 착하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데 얼굴이 넙덕하고 피부가 안좋아요.
몸에 살이 많은건아닌데 얼굴때문에 뭔가 살쪄보이는 느낌?
피부가 안좋으니 키스할때도 거슬리네요.
이런것도 다 사랑해줄수 있어야하죠?
성격이 너무 좋고 착하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데 얼굴이 넙덕하고 피부가 안좋아요.
몸에 살이 많은건아닌데 얼굴때문에 뭔가 살쪄보이는 느낌?
피부가 안좋으니 키스할때도 거슬리네요.
이런것도 다 사랑해줄수 있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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