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만난지 오래되진않았지만
정말 코드도안맞고 성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모두 완전히다른 내여자친구.
오늘도 내가 싫어하는 말 행동들을 장난식으로
해버리는데서 정신이 번쩍들더니
내가하고싶은 연애가 이거였던가 싶네요.
물론상대방도 나와 비슷한감정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아니다싶네요.
더이상 설레이지도 기대되지도않고 해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이별은 적응이 안되네요.
헤어지는것도싫고 만나는것도싫고.
서로맞춰가긴 지치고 답은정해져있고
비는 추적추적오네요 간만에 술이나한잔
해야겠습니다
정말 코드도안맞고 성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모두 완전히다른 내여자친구.
오늘도 내가 싫어하는 말 행동들을 장난식으로
해버리는데서 정신이 번쩍들더니
내가하고싶은 연애가 이거였던가 싶네요.
물론상대방도 나와 비슷한감정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아니다싶네요.
더이상 설레이지도 기대되지도않고 해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니 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이별은 적응이 안되네요.
헤어지는것도싫고 만나는것도싫고.
서로맞춰가긴 지치고 답은정해져있고
비는 추적추적오네요 간만에 술이나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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