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10.13 11:16조회 수 801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솔직히 존나 싫음. 뭐긴 뭐예요 병신이지
  • @포근한 꽃마리
    똥찬가...자긴 맞다는것처럼 하도 이야기를 해서
  • @글쓴이
    똥차 소리는 불쌍한 애들이 정신승리할 때 하는 거임. 그냥 병신이네요. 헤어졌음?
  • 돈이나 주면서 그러던지
  • @느린 당종려
    돈줄라고 하긴했는데 남자 체면에 그 돈받겠습니까?
    돈 많이 쓰는게 좋은것도 아니고 아끼자는데 뭐가 문젠지 근데 정작 제가 돈없어서 같이 못한게 있어서 아쉬우면서 보태줄 생각은 안함
  • 말만 들어선 모르겠지만 너무 남자가 쉽게 간소하게 하자 이렇게 말한다고 여자가 느끼는건지 아니면 돈이 없었던 적이 없어서 돈 없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 아는사람도 돈없다니까 엄마한테 달라하란적있음 있는 사람들은 이해 잘 못함
  • @건방진 참죽나무
    용돈받는거 전후사정 다알고 돈없으면 자기가 남자면 알바를 하겠다네요ㅋㅋㅋ돈없어서 그렇게 하느니
    근다고 막 남자벗겨먹는 타입은 아닌데 남자가 돈이없어서 돈 아끼자면 이상하게 생각하던데
  • @글쓴이
    자기 기준의 문제인거같은데 여자분은 돈을 쓰는것이 매우중요해서 많이 벌어 많이 쓰는게 당연하다고 남자분은 적게 벌어 아껴쓰자인데 여자입장에서도 보태준다해도 자존심 건드는거 같을거고 글타고 남자분이 보태라 하기도 애매한데 그래도 한명은 이야기를 꺼내서 매듭을 지어야할 거같고요 그게아니라면 계속 그걸로 서로 기분상하다 헤어지겠죠
  • @건방진 참죽나무
    알바해서 돈벌기 시작하니까 왜케 돈 헤프게쓰냐고 핀잔만 들었어요 돈있을땐 돈못쓰게 하던데요 돈있을때 아껴야된다고 그래야 돈 없을때가 없다고 뭐 틀린말아니라서 별말안했는데 상황이 달라지니까 멘붕
    돈이 있으니까 쓸려고하는건데
  • 자기한테 말고 딴데 쓴다고 그런거아닌가요?? 돈버는걸로 아껴놨다 중요할때(기념일포함) 쓰라는건데 돈번다고 지출이 늘어서 그러나보네요 틀린얘기는아닌데 같이 통장하나파서 저금하고 그럴거 아니면 그냥 있는대로 쓰는게 맞는거같음 돈가지고 어쩌구저쩌구 엄마도아니고 그렇게 까지 신경쓰는건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좀 지나치지않나 생각듬
  • @건방진 참죽나무
    통장파자니까 뭐하러 그런거하냐고 싫어하더라고요ㅋ
    자기한테도 돈안쓰는것도아닌데 답이 없네요
    여친한테 다 맞추는거 밖에없나
  • @글쓴이
    여자분이 너무 환상속의 왕자님을 찾고있는가봄 현실은 이런거다 보여주세요
  • 내 여자친구는 저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 그냥 둘이안맞는거죠..생각도 경제력도
  • 걍 받는걸 당연히 여기는 여자는 안만나는게 답임 나중에 결혼해서 수십년간 그짓할거 상상한번해보면 바로 정떨어져서 다신못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3863 궁금해요7 한심한 봄맞이꽃 2016.04.20
43862 문득 청춘이 아깝네요5 찬란한 왜당귀 2016.07.13
43861 [레알피누] 마럽 조건 질문!4 귀여운 디기탈리스 2016.11.14
43860 .1 바쁜 쑥갓 2017.10.03
43859 마럽 두두님 겸손한 싸리 2017.11.17
43858 야!4 겸손한 왕고들빼기 2018.08.01
43857 F m 71 바보 해당화 2018.08.26
43856 마이피누 여자 나이5 때리고싶은 호랑가시나무 2018.11.05
43855 .11 황홀한 줄민둥뫼제비꽃 2019.02.07
4385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코피나는 패랭이꽃 2019.09.17
43853 시간이 바쁘다면 거절당한거죠.....11 개구쟁이 송장풀 2012.12.05
43852 영상통화8 근엄한 산딸나무 2014.03.30
43851 [레알피누] 헤어진지오래됐는데1 미운 엉겅퀴 2014.04.20
43850 여성분들7 센스있는 편도 2014.09.10
43849 나이랑 흡연이 문제인지 ㅋㅋㅋㅋ36 포근한 회화나무 2014.10.27
43848 .9 눈부신 고사리 2015.01.08
43847 [레알피누] 근데8 난감한 지느러미엉겅퀴 2015.01.25
43846 개 우울2 조용한 석잠풀 2015.03.07
43845 이제 접어야할듯1 느린 동의나물 2015.04.10
43844 흐 ㅋㅋㅋ3 흔한 가는괴불주머니 2015.04.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