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국내 자원봉사 중에 그래도 메이저급 봉사활동이라 배울 것도 많고 하고 싶기도 한데 생각보다 대다수 참가자 말들 들어보니.. 머 중간고사 다 갈았다는 분들이 대다수네요.
이거 어케야 하죠...학점이 그케 좋은 것도 아닌디...난중에 대학원 갈라면 학점도 신경써야 하는디...ㅜㅜ;;
그냥 포기하구 다른 봉사활동이나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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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떨어질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일단 면접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후에는 어떻게 중간에 그만둘 수 있을지 시간 조절을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영화제 봉사활동도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일단 학점이 먼저 아닐까요 대학원가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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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포기하는거맞아요. 봉사활동 메이저급 잘찾아보면 피프말고도 좀 있어요. 정말 수업째가면서 봉사활동하는건 비추네요 학점은 중요하자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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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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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봉했는데..... 정말 성적ㅠㅠ 자봉이랑 이래저래 일이 겹치긴했지만;; 자봉때문에 수업째고, 중간 망치니깐 기말에 회복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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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이 더 중요시 여기는걸 택하세요!
그래야 후회를 덜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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