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는거.....

치밀한 병솔나무2014.10.16 01:03조회 수 1594댓글 1

    • 글자 크기
같은 수업을 듣는 같은과 후배가있는데 학기초부터 계속 눈에 들어오더니 지금은 겉잡을수없을 정도로 호감이갑니다...
과사람이 많아서 그여자분을 잘모르고 출석도 교수님이 체크안하셔서 정확한 이름도 잘모릅니다.....

중간고사끝나고 번호를 물어보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친구들은 아직 학기많이 남앗다고 생각더해보라고들 하네요......
    • 글자 크기
조금 늦어도 괜찮아 (by 힘좋은 이삭여뀌) 여자가 먼저고백 (by 털많은 땅비싸리)

댓글 달기

  • 왜 미루는 거죠?
    미룬다고 그쪽에서 먼저 다가올것도 아닌데...
    다만 같은 과라는게 걸리는데
    그래도 생각이 많아질수록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되니까 빨리 헤치워버리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188 [레알피누] 아이러니합니다...11 촉촉한 벌개미취 2014.10.16
16187 안될거하고 생각해도 하는게 나을까요?12 점잖은 궁궁이 2014.10.16
16186 [레알피누] 아무리 생각해봐도 키큰 술패랭이꽃 2014.10.16
16185 조금 늦어도 괜찮아1 힘좋은 이삭여뀌 2014.10.16
번호따는거.....1 치밀한 병솔나무 2014.10.16
16183 여자가 먼저고백16 털많은 땅비싸리 2014.10.16
16182 후회하더라도....25 엄격한 싸리 2014.10.16
16181 [레알피누] 제가 어디서 잘못했길래 그녀가 잠수탈까요..11 유능한 채송화 2014.10.15
16180 이거 그린라이트 맞나요?18 현명한 참다래 2014.10.15
16179 [레알피누] 넌 알까7 고상한 튤립나무 2014.10.15
16178 헤어진남친이나 여친을 다시 잡아본적 있으세요???14 찬란한 반하 2014.10.15
16177 .39 코피나는 부레옥잠 2014.10.15
16176 여자의선톡4 아픈 백목련 2014.10.15
16175 여자분들 남자가 몰래 뭐 주면 부담스러운가요7 배고픈 주걱비비추 2014.10.15
16174 다들 외모수준이 높아져도4 애매한 부처손 2014.10.15
16173 열람실 자기 앞자리에서...18 못생긴 섬백리향 2014.10.15
16172 부산대 여자들 요새 왜 이렇게 예쁘죠?26 난폭한 댑싸리 2014.10.15
16171 사귀고 있는데... 볼땐 좋은데...6 무례한 피라칸타 2014.10.15
16170 좋아하는 여자한테 선톡11 힘쎈 타래난초 2014.10.15
16169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건 이상한게 아니죠?5 촉박한 귀룽나무 2014.10.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