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을까요? 평생 잘못 산 거 같아서 미치도록 괴롭네요. 돌아보면 후회되는 것 투성이고 어린 날의 그 추억들로 단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오늘도 이불 속에 숨어서 눈물로 베개를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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