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하고 몸매는 섹시한 여자

당연한소릴...

당연한소릴...

http://youtu.be/RqcoEonwJns

성격이 안좋으시나 글대로라면 진짜 이쁠거같은데 왜떠나가지..

이거 저밑에 남자버전 패러디아닌가요ㅋㅋㅋ

글쓴이님아 마이러버 신청하세요 ㅋㅋ 저랑만나게

위에가 문제일수도... 골반말고..

ㅋ

저와 커피한잔 하실래요? 진심으로

진짜 아무리 예뻐도 성격 안맞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자기일이 먼저인 사람이라던가, 주변에 아는남자들이 진짜 많다던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던가 등등 외모는 진짜 예선전일뿐인거 같습니다. 근데 본문 글 보니까 외모적으로 자신있으신거같은데 혹시 남자친구가 글쓴이님 좋다좋다하는데 글쓴이님은 별로 표현을 안해서 남자친구를 지치게 한건 아닌가요?

보통 예쁜사람들이... 누릴걸 다 누리고 살죠.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자신에게 부족한게 있는 경우를 잘 못 참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배려심이 부족하진 않더라도 어쨌든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항상 강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상대방 피를 말리는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화를 내서든지 아니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본인은 어떤지 한번 보셔야 할 듯.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거나 집에 돈이 많아서 부족한 것 없이 산 스타일은 꺼리는 편입니다. (글쓴이분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경험은 그랬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써 본 겁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저도 예쁜사람 좋아하고 주변에 계속 좀 있었으면 해요 ㅋㅋㅋ)

글쓴이 상처가 많아보이네.. 안쓰러워요.. 힘내요..

이런 여자분도 계시구나. 난 옆에 있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아껴줄 것 같은데 ㅋㅋ

역시나 자체매칭하는 넘들 여기서도 저짓하네 에휴

묘사한 정도면 남자가 넘쳐나서 고민이여야 정상일거같은데요. 성격 문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예를 들어 사람 무안하게 마주보고 있어도 대답 한마디도 안하고 폰만 들여다 본다거나, 엄청나게 소심하거나, 성격이 얼굴을 덮어버릴만큼 괴팍하거나, 사랑스럽지 않거나.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건, 꽃이 예뻐서가 아니라 꽃의 향기와 꿀 때문이잖아요. 정말 예쁜 꽃인데 향기가 없는 꽃은 아닌지요. 처음엔 다들 예쁘다고 칭찬하다가도 그 뒤로 다들 물러선다면, 칭찬 할만한게 그거밖에 없는거겠죠.

이런 분들도 계신다는게 놀라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네요
너무 예뻐서 부담스러울수도 있고
너무 조용조용하기만하면 얘기할때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기도하고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아껴줄 수 있는 남자분들 찾으세요
다가오는 남자들이 처음엔 조건만 보다가 대부분 외모에 대한 호감이 식으니깐
떠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네 다음 공대생

내가볼땐 주작임

밀고 당기기 기술이 부족하신가보네요 ㅠ

1절만합시다 이것도 어째보면 자체매칭유도입니다

와~신기해요!!

그녀의 유인구에 몇명이나 당하는갘ㅋㅋㅋㅋ
이 여자분 커쇼급인듯

노답

연예인급인 사람들도 다 연애하고하는데 계속 그런건 내적인 문제가 있어서겠죠 눈이 엄청 높지 않은이상. 자랑거리아님.

문제가 있겠죠 .... 저랑 한번 만나보면 분석 해드림

도도함에서 좀 내려 오시면 어떨런지요

아 진짜 공감이요

딱봐도남자네 ㅡ ㅡ

무매력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예쁘다고 꼭 매력있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본인만의 매력을 키우세요.
글쓴이분 외모에 자신감있으신것 같은데 그것만 믿고 너무 자신을 가꾸지 않으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