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리정리때 부재로 인한 혼동을 막고자 1인1자리를 확보해놓고 대기자들을 입실시키는 루트로 알고있습니다. 퇴실이 허용이 안되는건 본인도 분명히 알고 있었던 부분일텐데 임의판단으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켰지만 거부당했나봅니다. 도자위는 자리정리 10분전부터 열람실 근처에서 보입니다. 애매하면 물어보고 넘어가는게 정상이죠. 또한, 5년동안 학교다니셨다면 신입생이 아닌이상 충분히 인지하고 미리 나가면 됐을텐데 본인의 미숙함은 은폐하면서 본인의 자유를 위시하고있네요. 그냥 차라리 신입생인가보다 생각하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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