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달콤 하지만 어려운거네요
나에게 먼저 관심가져주고 할때는 매정하게 차갑게 대하다가
예전처럼 반겨주겠지라며 정작 몇년이 지나서 연락하니 그때의 모습이 아닌것을 보며 참 지금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직장생활 하며 깨닫네요 엇갈리는게 사람운명이고 인연인가봅니다
나에게 먼저 관심가져주고 할때는 매정하게 차갑게 대하다가
예전처럼 반겨주겠지라며 정작 몇년이 지나서 연락하니 그때의 모습이 아닌것을 보며 참 지금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직장생활 하며 깨닫네요 엇갈리는게 사람운명이고 인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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