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린 다정큼나무2014.10.22 03:52조회 수 670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유쾌한 마타리) . (by 도도한 벋은씀바귀)

댓글 달기

  •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시리다.
  • 제가 고조선과 충돌한 것은 흉노가 연을 쳐들어와 구원을 요청하자 순치(입술과 이처럼 이해관계가 밀접한 둘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 논리로서 제가 연을 구원한다음 동쪽의 고조선과 맞닥뜨리기도 하였다.
    그냥 저 단어를 모르셔서 그러신거면 모르겠는데 책 좀 읽으셔야겠네요..
  • @조용한 금낭화
    글쓴이글쓴이
    2014.10.22 05:08

    순치라는 말을 몰라서 질문한건 아니구요... 책은 꾸준히 읽는 편인데 저 문장이 이해가 안가서 질문올렸습니다...

  • 제랑 연이 편먹고 흉노를 무찌르고 고조선까지 싹쓸으려햇단말. 흉노가 고조선이랑 편먹었나요? ?
  • @깜찍한 사위질빵
    글쓴이글쓴이
    2014.10.22 04:56

    아 그렇군요! 네네 그 때 흉노랑 고조선이랑 편먹었다가 한이랑 부여 때문에 고조선이 망한다고 배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438 .46 피곤한 구절초 2017.12.08
160437 .41 나약한 무궁화 2017.03.30
160436 .17 참혹한 빗살현호색 2017.05.07
160435 .4 야릇한 눈개승마 2015.10.06
160434 .3 처참한 망초 2017.07.03
160433 .3 냉정한 팥배나무 2015.07.01
160432 .3 착실한 떡갈나무 2017.12.29
160431 .1 유쾌한 마타리 2017.12.29
.5 느린 다정큼나무 2014.10.22
160429 .8 도도한 벋은씀바귀 2016.11.17
160428 .7 찌질한 고광나무 2018.03.17
160427 .9 찌질한 머위 2019.01.21
160426 .2 발냄새나는 거제수나무 2021.03.08
160425 .1 과감한 금붓꽃 2017.07.11
160424 .11 부지런한 옻나무 2018.07.15
160423 .3 더러운 라벤더 2015.04.11
160422 .1 안일한 자작나무 2018.07.16
160421 .1 나약한 박 2018.02.14
160420 .4 키큰 편백 2018.10.30
160419 .3 교활한 백목련 2017.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