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지칠때
배가 아프다고 찡찡대는 날 위해
햄버거를 들고 우리집 앞으로 왔던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당신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 내 마음이 너무 야속했지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굳이 고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고
당신은 밝고 아름다운 길로만 가길.
너무 힘들고 지칠때
배가 아프다고 찡찡대는 날 위해
햄버거를 들고 우리집 앞으로 왔던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당신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 내 마음이 너무 야속했지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굳이 고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고
당신은 밝고 아름다운 길로만 가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368 | 마음에 드는분들은 다 짝이있네요5 | 즐거운 두릅나무 | 2014.10.23 |
16367 | 졸업생도 마이러버 해요???10 | 애매한 튤립 | 2014.10.23 |
16366 | .7 | 태연한 하와이무궁화 | 2014.10.23 |
16365 |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본 경험 있나요???9 | 치밀한 수세미오이 | 2014.10.23 |
16364 | 얼굴 아동같이 생긴 남자 어떻습니다.11 | 난감한 호랑가시나무 | 2014.10.23 |
16363 | [레알피누] .6 | 친숙한 흰씀바귀 | 2014.10.23 |
16362 | 졸업반이라 마이러버 포기합니다2 | 적나라한 큰물칭개나물 | 2014.10.23 |
16361 | 마이러버 신청했드아...1 | 더러운 참다래 | 2014.10.23 |
16360 | 마이러버 매칭녀3 | 행복한 개모시풀 | 2014.10.23 |
16359 | 많이 보고싶은데7 | 태연한 아주까리 | 2014.10.23 |
16358 | 저 스물다섯 여자인데요 마이러버...ㅠㅠ26 | 부지런한 돈나무 | 2014.10.23 |
16357 | 19금) 거기 털없는게 좋아요 있는게 좋아요23 | 안일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4.10.23 |
16356 |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표현하는게 부끄러워요4 | 피곤한 애기봄맞이 | 2014.10.23 |
16355 | [레알피누] 마이러버로 만나서 결혼해요ㅎㅎ25 | 병걸린 금사철 | 2014.10.23 |
16354 | 마이러버신청함3 | 행복한 개모시풀 | 2014.10.23 |
16353 | 남자분들께 질문27 | 촉촉한 바위떡풀 | 2014.10.23 |
날 너무 좋아해줬던 사람18 | 냉정한 후박나무 | 2014.10.23 | |
16351 | 좋아하는남자애가7 | 일등 홀아비꽃대 | 2014.10.23 |
16350 | [레알피누] 국제관1 | 행복한 개모시풀 | 2014.10.23 |
16349 | 마이러버..7 | 서운한 졸방제비꽃 | 2014.10.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