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현듯 옛 기억이 떠올라 질문드려요
제가 전에 잠시 어떤 남자분을 만났어요 근데 그 분하고 만난지 얼마 안돼 그분 생일이었어요
전 선물로 뭘 주면 좋을까 되게 고민하다가 마이피누에도 글올려서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인터넷 블로그도 들어가서 알아봤어요
그분은 저보다 오빠셨고 나이는 27세 학생이었어요 선물로 뭐갖고 싶냐고 해도 됐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혼자 많이 고민하다가 화장품을 산물해주려고 했는데 오빠가 그때즈음 화장품을 새로 샀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사주려고 했는데 사이즈도 잘모르겠고 해서 여기 사람들도, 블로그에서도 자동차 열쇠고리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사귄지 얼마안됐고 오빠가 차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몽블랑 브랜드에서 인기있는 제품을 사고 편지랑 유명하다는 캐잌점에 가서 케잌도 준비해서 오빠 자취방에 생일날 찾아가서 축하해줬어요
근데 오빠가 자긴 케잌 안좋아한다고 몇입먹고 자기 룸메한테 다 먹으라더군요. 전 그거 사려고 블로그 뒤지고 그곳 찾아가서 주문해서 구한건데...그때 좀 서운해도 오빠 입맛이면 어쩔수 없지 했는데 오빠룸메가 제 선물보고 요즘 누가 그런거 차키에 달고다니냐고 되게 센스없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오빠가 저 감싸준다고 뭐 괜찮네 잘쓸께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해줬어요
그때 되게 후회했었는데...
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서 헤어졌는데 오빠가 헤어질때 그러더라고요 사실은 생일선물 그게 뭐였냐고 별로였다는 식으로.
그래서 남성분들께 질문드려요
여러분들이 차를 가지고 계실때 그런 선물 받으면 별로인가요?
어떤분께선 남자는 차를 중요시해서 차키 악세서리를 여자들이 악세서리 중요하게 생각하듯이 중요하게 생각한댔는데 정말 선물로 별로인가요??
제가 전에 잠시 어떤 남자분을 만났어요 근데 그 분하고 만난지 얼마 안돼 그분 생일이었어요
전 선물로 뭘 주면 좋을까 되게 고민하다가 마이피누에도 글올려서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인터넷 블로그도 들어가서 알아봤어요
그분은 저보다 오빠셨고 나이는 27세 학생이었어요 선물로 뭐갖고 싶냐고 해도 됐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혼자 많이 고민하다가 화장품을 산물해주려고 했는데 오빠가 그때즈음 화장품을 새로 샀더라고요 그래서 옷을 사주려고 했는데 사이즈도 잘모르겠고 해서 여기 사람들도, 블로그에서도 자동차 열쇠고리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사귄지 얼마안됐고 오빠가 차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몽블랑 브랜드에서 인기있는 제품을 사고 편지랑 유명하다는 캐잌점에 가서 케잌도 준비해서 오빠 자취방에 생일날 찾아가서 축하해줬어요
근데 오빠가 자긴 케잌 안좋아한다고 몇입먹고 자기 룸메한테 다 먹으라더군요. 전 그거 사려고 블로그 뒤지고 그곳 찾아가서 주문해서 구한건데...그때 좀 서운해도 오빠 입맛이면 어쩔수 없지 했는데 오빠룸메가 제 선물보고 요즘 누가 그런거 차키에 달고다니냐고 되게 센스없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오빠가 저 감싸준다고 뭐 괜찮네 잘쓸께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해줬어요
그때 되게 후회했었는데...
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서 헤어졌는데 오빠가 헤어질때 그러더라고요 사실은 생일선물 그게 뭐였냐고 별로였다는 식으로.
그래서 남성분들께 질문드려요
여러분들이 차를 가지고 계실때 그런 선물 받으면 별로인가요?
어떤분께선 남자는 차를 중요시해서 차키 악세서리를 여자들이 악세서리 중요하게 생각하듯이 중요하게 생각한댔는데 정말 선물로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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