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다 끝나고 겨울 올거 같은 분위기에 벌써 취업 시즌 막바지네요.... 10대기업은 면접만 남았고 나머진 중소 중견기업들.....
그런데 보니 친구들 다 바쁘다네요.
어떤 애는 잠수타고. 어떤 애는 전화 하면 항상 자소서....
이렇게 대학 친구들을 가지치기 하는가 하고 느껴봅니다.
참고로 혹시 물어볼까봐. 저는 저번학기에 법원직 공무원 합격해서 학교만 다니는 남자사람입니다.
그런데 보니 친구들 다 바쁘다네요.
어떤 애는 잠수타고. 어떤 애는 전화 하면 항상 자소서....
이렇게 대학 친구들을 가지치기 하는가 하고 느껴봅니다.
참고로 혹시 물어볼까봐. 저는 저번학기에 법원직 공무원 합격해서 학교만 다니는 남자사람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