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좁다는거랑 등밀이기계없다는게 흠이에요. 냉탕 온탕 하나씩 있구요. 뭐 여성전용이라고 해서 특별할건 없고, 왠지 남탕 여탕 같이 있었는데 좁아서 벽허물고 합쳐놓은 느낌이에요. 목욕탕내에 목욕탕이 두개가 있는대 (??) 하나만 쓰고 하나는 원적외선찜질방인가 그것만 켜놨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에 찜질방 비스무리한거 있는대 그냥 아파트 안방이나 작은방 크기 정도구요. 천원인가 주면 옷주고 들어갈 수 있어요. 넓진않지만 아무래도 여성전용이다보니깐 숙박할때 찜질방으론 좋은 것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