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많이먹고 다음날

글쓴이2014.10.25 00:53조회 수 1285댓글 5

    • 글자 크기
라면먹고 수분 보충하려고 물많이마시고 했더니
아직까지 속메슥거리네요
식도부터 십이지장까지 한 줄로 꺼내서 까뒤집고 싹싹 빨고싶습니다. 뇌는 좀 나아졌네요. 낮에 뇌수세척 받으러 갈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493 오늘 금정회관 아침 떡국 드셨던분?3 활동적인 돌단풍 2018.01.02
93492 마이러버1 귀여운 타래난초 2017.12.28
93491 [레알피누] 자기가 먼저 끊어놓고 사과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7 부지런한 큰앵초 2017.11.13
93490 부산대 장전역 횟집추천1 침울한 석류나무 2017.11.07
93489 .6 나약한 지느러미엉겅퀴 2017.10.18
93488 와 큰일났다 대실영 신청 바로 안되네요ㅠㅠ 코피나는 박태기나무 2017.08.08
93487 [레알피누] 부모님 두분이서 저 하나를 바보로 만듭니다16 눈부신 부추 2017.08.05
93486 기자 믿는 분들이 많군요.6 멍한 낭아초 2017.07.29
93485 전문직 합격후 로스쿨 진학 어떤가요??6 센스있는 대마 2017.07.20
93484 성형글을 보니9 촉박한 떡쑥 2017.07.16
93483 방학집중근로7 거대한 산자고 2017.06.14
93482 부산대많이다니는 노래학원?5 개구쟁이 목화 2017.05.20
93481 학교근처에 인형파는곳은없나요???2 배고픈 큰개불알풀 2017.05.14
93480 타지생분들 주로 졸업하면 어떻게하시나요??21 게으른 쥐오줌풀 2017.04.14
93479 북문에 알통떡강정3 난쟁이 뽕나무 2017.03.19
93478 발표할때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 느껴질때 너무 힘들어요...5 초연한 고로쇠나무 2017.03.06
93477 .3 끔찍한 곤달비 2017.02.20
93476 불어불문학과 분들~4 촉박한 기장 2017.01.01
93475 카톡3 특별한 개양귀비 2016.12.22
93474 [레알피누] 기상청 답답합니다. 진짜 어떻게 좀 해주세요2
 한가한 장구채 2016.09.23
정렬 검색
이전 1 ... 3723 3724 3725 3726 3727 3728 3729 3730 3731 3732 3733 3734 3735 3736 3737 3738 3739 3740 3741 3742...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