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나의 옆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초라하지만..
못해줬던 기억에.. 아직까지도 너무나 괴롭지만..
다시 붙잡아보고 싶어서 붙잡아봤지만 아무 반응도 없는 널 보며..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1년넘게 나의 옆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초라하지만..
못해줬던 기억에.. 아직까지도 너무나 괴롭지만..
다시 붙잡아보고 싶어서 붙잡아봤지만 아무 반응도 없는 널 보며..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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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0 | 왜 이렇게 불안할까...7 | 의연한 딱총나무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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