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소중했던 당신......

수줍은 조개나물2014.10.25 11:56조회 수 76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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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넘게 나의 옆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헤어진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초라하지만..



못해줬던 기억에.. 아직까지도 너무나 괴롭지만..


다시 붙잡아보고 싶어서 붙잡아봤지만 아무 반응도 없는 널 보며..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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