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비교

개구쟁이 왜당귀2014.10.26 15:03조회 수 1956댓글 4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어학연수로 워킹홀리데이나 교환학생 가고싶은 여학우 입니다.
둘 중에  어떤게 사회에 나와서 더 인정받나요?
저희 집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은데 둘 중 어떤것 이 나을까요?
    • 글자 크기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 (by 멋쟁이 쇠물푸레) 워킹홀리데이 (by 유별난 봉선화)

댓글 달기

  • 인정받는건 교환이고(학교요구조건충족해야갈수있으니) 돈버는게목적이라면 워홀이 조금더낫겟죠
  • 사회에 나와서 인정을 받느냐, 질문이 잘 와닿지 않네요,
    대기업 입사원서 작성 시 교환학생/어학연수/봉사활동/기타/
    이런식으로 빈칸을 채우기를 원하고 특별히 가산점은 없는걸로..

    가서 뭘 경험했고, 그것을 통해 본인이 뭘 성취/ 혹은 성장했는가, 뭘 얻었는가.
    그게 중요함.
  • 아, 근데 형편이 넉넉치 않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네요. 저는 워킹만 가봤지만 교환학생과 워킹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워킹은 비자를 받으면 해당 국가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이고 그 곳에서 생활은 거의 자율입니다.
    반면에 교환학생은 교환학생으로 가는 학교의 학생 신분으로 해당 국가에 가는 것으로 일하는데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학에 적을 두고 생활하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여러가지로 혜택이 많을 것 같네요.
    공부를 하고 싶다면 교환학생 사회경험을 하고 싶다면 워킹이 아닐까요?
    본인이 어떤 것을 성취하길 원해서 가는 것이라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면 다른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워킹은 생각보다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7523 워홀 호주가고 싶어요.8 따듯한 붉은병꽃나무 2016.01.01
117522 워홀 좋은 스펙으로 인정되나요?48 민망한 미모사 2018.07.07
117521 워홀 정보6 정중한 골풀 2018.01.08
117520 워팅 홀리데이 가기전에 어떤공주를 하면 좋을까요??5 끌려다니는 명아주 2018.08.11
117519 워터픽 구매 생각 중이신 분!?2 애매한 흰털제비꽃 2018.01.22
117518 워터파크 준비물9 늠름한 꽃치자 2019.07.15
117517 워터파크 갈때 수경 필요한가요?14 멍청한 비파나무 2019.08.01
117516 워킹홀리데이도 대외활동이라 할수있나요?10 어리석은 칼란코에 2015.01.05
117515 워킹홀리데이 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9 교활한 채송화 2017.09.01
117514 워킹홀리데이 어학원 5주.4 한가한 꽃다지 2014.12.23
117513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4 멋쟁이 쇠물푸레 2015.12.22
워킹홀리데이 교환학생 비교4 개구쟁이 왜당귀 2014.10.26
117511 워킹홀리데이12 유별난 봉선화 2015.01.07
117510 워킹홀리데이6 착한 분꽃 2015.10.25
117509 워킹홀리데이3 무례한 털도깨비바늘 2019.02.12
117508 워킹홀리데이2 특별한 갈퀴덩굴 2016.11.10
117507 워킹맘은 아직 힘든가봅니다11 어리석은 명자꽃 2013.12.30
117506 워커와 어울리는 바지.3 깨끗한 씀바귀 2013.09.29
117505 워커신으면 깔창깐거 처렁 보이나여7 무심한 정영엉겅퀴 2013.11.28
117504 워커를샀는데..발목이넘아파요ㅜㅜ5 귀여운 변산바람꽃 2015.0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