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글쓴이2014.10.26 20:49조회 수 1568댓글 8

    • 글자 크기
저는 왜이렇게외롭고재미가없을까요
혼자살아서그런지 집에있으면 너무우울하네요 동아리활동도많이하고
아는사람도많고한데
뭔가 허망함을 극복할수가 없네요 ㅠㅠ
연애해서 채워질수있을거같았는데 그것도아니고... 요샌 나중에 조금이나마 잘되려고도서관만다니는데 이렇게 살아도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대한 이후로 정말힘드네요..
저만그런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5773 아빠가 읽으실 책 추천해주세요!!13 착실한 잔털제비꽃 2018.12.22
65772 아빠가싫어요5 애매한 황벽나무 2015.07.10
65771 아빠께 잘해 드리고 싶어요.11 겸손한 산자고 2014.10.14
65770 아빠랑 점심먹을곳 추천9 난폭한 계뇨 2013.10.03
65769 아빠를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어요13 점잖은 패랭이꽃 2013.07.15
65768 아빠생신선물7 참혹한 호두나무 2019.07.16
65767 아빠선물을 고르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8 머리나쁜 노랑코스모스 2017.07.11
65766 아빠성격문제로고민6 찌질한 병아리난초 2020.08.17
65765 아빠어디가 윤후는 몇살인데8 키큰 개연꽃 2014.03.09
65764 아빠와 딸3 한가한 둥근바위솔 2017.05.14
65763 아빠의 편애6 똥마려운 산초나무 2016.06.15
65762 아빠지갑 브랜드6 멋쟁이 쇠뜨기 2018.12.09
65761 아빠한테 큰소리침19 생생한 창질경이 2020.10.13
65760 아빠회사 장학금 관련 서류를 학과 조교에게 맡겼는데...3 근육질 일본목련 2017.04.27
65759 아산나래sos장학생 면접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8 꾸준한 사피니아 2019.01.05
65758 아소스 배송4 화사한 익모초 2015.04.09
65757 아소스 배송 추적 못하나요??3 예쁜 콜레우스 2014.08.31
65756 아소스에서 물건 샀는데,6 친근한 수련 2014.08.26
65755 아송페 3층 양도2 무심한 아주까리 2016.10.02
65754 아송페 가보신분5 늠름한 칡 2016.10.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