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신 훈남훈녀분들 그냥 내일 한껏 꾸미시고 돌아다녀요 ㅋㅋ

글쓴이2014.10.27 01:26조회 수 2423추천 수 1댓글 20

    • 글자 크기
물론 자타공인인 경우에만ㅋㅋ
그리고 훈녀분이 더 확률이 높지만
매칭안되신분들 내일은 맘껏 꾸미고 캠퍼스 누비세요 ㅋㅋㅋ
여기서 한탄하며 글쓰고 댓글달아봤자 소용없잖아요.

실패하셨더라도 그대들은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니 너무 연연하지마시고!!
수업이든 각과 건물이든 도서관이든
내일은 풀세팅하시면 뭐라도 있지않을까여 ㅋㅋ

전그래서 풀세팅하고 중도를 갑니다...ㅋㅋㅋ
길가다 번호따이는거보다 도서관? 이라는 곳에서 만남이 더 설레고 이쁜거같아요! 사람없는 4층가야쥥~~~~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543 .29 청결한 쇠물푸레 2015.10.22
47542 남자의 첫경험8 피로한 소리쟁이 2015.03.21
47541 마이러버 현재 참가자 297명9 흐뭇한 잣나무 2015.02.01
47540 -10 다부진 삼나무 2015.01.12
4753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방구쟁이 원추리 2014.12.09
47538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14 배고픈 백목련 2014.11.18
47537 내 이상형7 황홀한 튤립나무 2018.09.17
47536 [연애의 발견]전남친..6 건방진 논냉이 2018.01.01
47535 손에 꼭 쪽지를 쥐어주고 싶은데...12 현명한 부레옥잠 2017.11.21
47534 [레알피누] 집안차이가 많이 나면 헤어져야겠죠21 고상한 금새우난 2017.07.23
47533 남자친구한테 서서히 마음 버리는 법 제발 알려주세요32 밝은 참새귀리 2016.11.19
47532 ..27 태연한 대나물 2015.01.17
47531 여자 속눈썹11 뛰어난 개곽향 2014.11.07
47530 모쏠이니 안좋은점6 어리석은 산철쭉 2014.08.27
47529 조용하고 웃기만하는 사람5 때리고싶은 리기다소나무 2018.03.03
47528 남사친과 단둘이8 수줍은 매발톱꽃 2018.01.13
47527 서로 주제를 아는게 좋은거같아요20 방구쟁이 산뽕나무 2017.10.02
47526 선호하는 남자 패션 스타일12 깔끔한 개망초 2017.08.23
47525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는건 드물죠?17 친근한 환삼덩굴 2016.03.26
47524 남친의 여사친들이 너무 싫어요20 무례한 돌양지꽃 2015.11.10
정렬 검색
이전 1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