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외로워 좀데려가란마랴 엉엉

침착한 숙은노루오줌2014.10.28 00:09조회 수 2223추천 수 1댓글 23

    • 글자 크기
ㅠㅠ
외로워서 마이러버했는데
매칭된남자는 내취향도 아닌데다가 심지어 카톡검색도 안됨 ㅠㅠ
나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 들어본작없는데 ㅠㅠ 남자만날데라곤 같은과밖에 없는데 씨씨는 싫고 좀있음 졸업인데 좀 데려가 엉엉 ㅠㅠ
건도엔 맨날 사람도 없고 어어어ㅓ엉 공부하다가 내청춘 다갔어 ㅠㅜ

네 신세한탄좀 했습니다
전 이렇게 말라죽나봐여 ㅋㅋ
    • 글자 크기
여자친구와 빵집매니저 (by 머리좋은 이고들빼기) 번호를 따려고 하는데 (by 점잖은 터리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623 어떻게 들이대야하죠?19 기쁜 백정화 2013.09.28
13622 .14 다친 가래나무 2013.12.05
13621 피트 2번 떨어지고 임용떨어지면?14 게으른 개비름 2013.12.22
13620 여자친구와 빵집매니저29 머리좋은 이고들빼기 2014.07.30
나외로워 좀데려가란마랴 엉엉23 침착한 숙은노루오줌 2014.10.28
13618 번호를 따려고 하는데15 점잖은 터리풀 2015.05.28
13617 이제 사귄지 하루 됐고 얼굴본지는 세번째 됐는데 볼살을 계속18 냉정한 강아지풀 2015.08.21
13616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31 청결한 오미자나무 2015.09.06
13615 1학년 반짝이를 찾아서7 겸연쩍은 수양버들 2016.02.26
13614 .6 애매한 할미꽃 2017.07.30
13613 113 바쁜 백당나무 2017.12.30
13612 .21 의연한 꼬리풀 2018.11.15
13611 저는요 잘생긴사람보단16 엄격한 봉의꼬리 2013.05.12
13610 수업가치듣는데10 꼴찌 독일가문비 2013.09.29
13609 여자들에게 물어볼게요9 찬란한 구골나무 2014.01.31
13608 호감여의 늦은 카톡은...12 불쌍한 할미꽃 2014.04.22
13607 .11 귀여운 남산제비꽃 2014.06.01
13606 동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17 우아한 세쿼이아 2015.02.22
13605 여성학우님들아 남자들이 언제 여자를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아나요??4 야릇한 도꼬마리 2015.03.13
13604 남친이 영업사원인데 회식때 여자나오는 술집 갈 확률은~~~?^^25 해맑은 큰꽃으아리 2015.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