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 그분은 30인데 나이밖에 모릅니다
이름도 모르고 ... 근데 진짜 서른 안 같아요 ㅋㅋ
뽀얀 피부 까만 무테안경 .. 게다가 훤칠한 키
어깨는 또 어쩜 ㅠㅠ
말 걸고 싶은데 서른에 열공하시는 모습 보고 ..
같은 취준생으로서 그냥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ㅜㅜ
오늘 금요일이라 진~ 짜 막걸리가 먹고싶어서
안녕하세요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생글^^
할랬는데 ... 고민고민하다 ㅋㅋㅋ 커피 단골집 사장님께 ㅋㅋㅋ 여자가 그런 말 하면 어떠냐 .. 했더니
말리시네요; 결국 포기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ㅠ
그 분은 그렇게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한곳에 오래 있는지 꽤 되서 ㅋㅋㅋ 한 다리 건너서 알고, 지나가다가 딱 정면으로 마주치면 꾸벅 하고 지나가는 사이입니다 ... 그저껜 살짝 웃어주시기도 했네요
그분께 커피 하나 사드릴까요? 아님 나이도 있으신데 그냥 포기할까요 ㅜㅜ??
공부하는 어깨 뒷 모습만 보는데 ㅜㅜ 하아 ㅜㅜ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
어깨 좀 만져보고 싶네요 ... ㅋㅋㅋㅋ
단단해보이는 그의 어깨 ........... 얼굴이 하얘서 어깨도 하ㅇ.... 그 단정한 카라티 속에 .. 청바지 핏은 또 어떤지 ....
저 어쩌죠 ㅜㅜ 하드웨어가 너무 좋아서 말 걸었는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일까봐 ㅠㅠ 고민되네요 ㅠㅠ
이름도 모르고 ... 근데 진짜 서른 안 같아요 ㅋㅋ
뽀얀 피부 까만 무테안경 .. 게다가 훤칠한 키
어깨는 또 어쩜 ㅠㅠ
말 걸고 싶은데 서른에 열공하시는 모습 보고 ..
같은 취준생으로서 그냥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ㅜㅜ
오늘 금요일이라 진~ 짜 막걸리가 먹고싶어서
안녕하세요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생글^^
할랬는데 ... 고민고민하다 ㅋㅋㅋ 커피 단골집 사장님께 ㅋㅋㅋ 여자가 그런 말 하면 어떠냐 .. 했더니
말리시네요; 결국 포기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ㅠ
그 분은 그렇게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한곳에 오래 있는지 꽤 되서 ㅋㅋㅋ 한 다리 건너서 알고, 지나가다가 딱 정면으로 마주치면 꾸벅 하고 지나가는 사이입니다 ... 그저껜 살짝 웃어주시기도 했네요
그분께 커피 하나 사드릴까요? 아님 나이도 있으신데 그냥 포기할까요 ㅜㅜ??
공부하는 어깨 뒷 모습만 보는데 ㅜㅜ 하아 ㅜㅜ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
어깨 좀 만져보고 싶네요 ... ㅋㅋㅋㅋ
단단해보이는 그의 어깨 ........... 얼굴이 하얘서 어깨도 하ㅇ.... 그 단정한 카라티 속에 .. 청바지 핏은 또 어떤지 ....
저 어쩌죠 ㅜㅜ 하드웨어가 너무 좋아서 말 걸었는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일까봐 ㅠㅠ 고민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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