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친 금강아지풀2014.10.28 18:08조회 수 1426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특히 길게 달아주신분 감사해요 

    • 글자 크기
진지하게 만나던 남자분이 (by anonymous) . (by 즐거운 풍란)

댓글 달기

  • 같이공부하면서 친해지고 사귀면되죠
  • 같이 피트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 저도 피트준비생이라 한마디드릴게요 피트라는 시험이 난이도를 떠나서 단기간에 승부보는거라 정말 빡세게 공부해야하는데 혼자 공부하면 힘들어요ㅎㅎ 누구라도 같이 공부하면서 같이 힘들어주고 같이 밥먹으면서 힘을 실어주면 좋을거에요^^ 남자분도 속으론 그걸 바랄거구요 다만 글쓴이 스케줄에 맞춰주질 못해서 (본인이 해야할 공부량과 리듬이 있으니까요) 호감이 있어도 다가가지를 못할거에요 자기한테만 맞춰달라는건 이기적이니까요 제 경험담이기도하구요 순수한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마음 꼭간직하셨음..^^ 제 글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좋은 인연맺어지길 바랄게요^^
  • @멋진 굴참나무
    헉.. 중도에서 같이 피트공부하던 커플 생각나네요
  • 피트생? 내년준비라면 지금 바쁠시기는 아닌데.. 본수업은 1월부터라 보시믄
  • 큰 시험 준비하면 있던 애인은 깨지말고 없던 애인은 만들지 말라는데
    그게 다 심적불안정을 없애기 위해서져 변화를 주면 불안해지니까여
    그닥 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 다친 금강아지풀 2014.10.28
5322 .13 즐거운 풍란 2016.05.18
5321 .8 날씬한 들깨 2015.04.26
5320 .1 민망한 계뇨 2017.10.15
5319 .13 짜릿한 은대난초 2015.05.01
5318 .7 의연한 비목나무 2015.08.20
5317 .14 창백한 갈퀴나물 2018.11.13
5316 .2 의젓한 뱀고사리 2017.03.14
5315 .1 상냥한 생강나무 2020.09.28
5314 .4 치밀한 병아리난초 2017.01.02
5313 .17 귀여운 노루오줌 2017.05.03
5312 .10 냉철한 야콘 2017.06.24
5311 .2 냉철한 시클라멘 2018.09.18
5310 .16 난쟁이 노루귀 2019.02.24
5309 .12 슬픈 여주 2017.11.27
5308 .8 허약한 접시꽃 2017.11.20
5307 .1 천재 해당화 2013.10.24
5306 .23 꼴찌 삼나무 2013.04.24
5305 .4 침울한 윤판나물 2015.09.20
5304 .2 까다로운 돌양지꽃 2019.01.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