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생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화장하고 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잡티가리고 피부톤도 보정하고 눈썹도 그리고 최소한으로 노력해서 생얼처럼 안보이게 다니는데 지인이 자꾸 저보고 외모관리를 하나도 안한다는둥 화장을 대충하고다닌다는 둥 온갖 지적질이네요
사람마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건데
입학식이나 졸업식 면접 등등 특별한 일 있을때만
좀 더 신경쓸수도 있는건데
왜 제가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갑자기 봉변당한 기분입니다
사람마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건데
입학식이나 졸업식 면접 등등 특별한 일 있을때만
좀 더 신경쓸수도 있는건데
왜 제가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갑자기 봉변당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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