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년도 및 학기
2012년 1학기
2. 교재
교재가 절판되어 이 학기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수업/교수님의 특징
근현대사에서 특히 남북한이 분단 되는 과정 등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을 느슨하게 진행하시는 편입니다.
4. 과제/레포트
시험이 없어서 모두 레포트로 대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요.
과제는 주로 통계자료등을 통해 저희가 생각하는 것을 쓰는 것이라.
과제는 조별로 남북한에 관한 주제를 하나 선정해서
발표하는 방식이고 근현대사 공부한 사람 있으면 힘드실지도.
또 남북한 관련 기사를 카페에 올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을 1주에 1회해야합니다.
또 설문지 조사같은걸 시키시기도 합니다. 꼭 안해도 되기는 합니다.
5. 출석
잘 안부르십니다. 수업에 오면 출석 인정해줍니다.
후반에는 발표 점수 매긴다고 점수표에 이름을 기입해야해서 그것으로 대체하셨습니다.
6. 시험과 성적
| ZF11386 | 002 | 3 | 일반교양 | 남북한정치쟁점 | A+ |
시험은 없었구요.
주제는 통일후의 통일(앞의 통일은 국토, 정치적 통일 후반부는 경제적 문화적 등의 통일을 의미하지요.)
또 통일비용과 분단비용 비교 이런걸 내주십니다.
7. 기타
시험을 안쳐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8. 총점(10점 기준) / 총평
9점 드립니다. 뭐 수업이 9시 수업이라 통학시간이 지하철로만 1시간인 저에게는 고등학교로 돌아간 느낌을 주었습니다. 수업을 프리하게 진행하시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 그런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어느 수업처럼 자는 분도 있구요. 뭐 자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혼내시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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