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블로그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계세요?

글쓴이2014.10.30 12:58조회 수 1048댓글 0

    • 글자 크기

이제 막 시작했는데...점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데 가로막히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특히 저작권 문제인데요. 평소에 파포에 꾸미는 글씨체 하나 제대로 못 쓰네요.

검색해보면 어떤 회사에서 개인용은 무료라고 배포 했다가 조그만 문제를 트집잡아서 100만원 가까이 배상 먹은

파워블로거도 있고...

 

이런 문제 애초당시 막을려고 무조건 저 스스로 제작하는 거 밖에 없을 거 같은데... 블로그 시작하려고 폰트제작을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블로그 폰트 어떻게 꾸미는 지 궁금합니다.

글씨체를 써서 약간 가공하면 괜찮다는 글도 있고 아니라는 글도 있고...

 

돋움체, 궁서체...이런 것만 써야 하나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143 .3 괴로운 봉선화 2018.05.24
164142 .3 유별난 광대싸리 2013.12.09
164141 .11 명랑한 싸리 2018.02.28
164140 .8 추운 코스모스 2013.06.03
164139 .3 청아한 마름 2015.01.23
164138 .14 상냥한 호박 2020.04.28
164137 .1 거대한 가는괴불주머니 2016.10.26
164136 .5 저렴한 깽깽이풀 2015.04.29
164135 .5 육중한 새박 2016.04.16
164134 .13 근엄한 부추 2018.05.12
164133 .2 게으른 연꽃 2016.05.05
164132 .4 사랑스러운 애기참반디 2017.12.08
164131 .5 따듯한 율무 2020.01.21
164130 .36 특이한 호박 2014.02.26
164129 .7 무심한 아그배나무 2019.12.16
164128 .6 조용한 대팻집나무 2016.09.21
164127 .1 피곤한 백정화 2013.06.01
164126 .30 억쎈 왜당귀 2018.12.15
164125 .4 멍한 복숭아나무 2019.01.20
164124 .3 애매한 칼란코에 2013.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