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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자란2014.11.01 01:55조회 수 972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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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교활한 파리지옥) . (by 훈훈한 다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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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니 년이 상처줫으니깐 주위사람들 한테 다 까발림. 니 행동에 대한 책임이야. ㅆㄴ아 2.존나 불행하길 바랬는데 갑자기 니가 행복해하니까 나도 좋네? 뭐지? 3.난 연애도 못하겟는데 ㅅㅂ 그래 그래 니 인생도 참 파란만장한데 내가 이해해야지. 화이팅! 술먹고 쓴거 같은데 이런 마인드에서 쓴거 아닐까?
  • @친근한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4.11.1 02:54
    그렇게들리나욬ㅋㅋㅋㅋㅋㅋ진심인데..
  • 격공입니다...
    제 이야기인줄 ㅌㅋㅋㅋ
  • ㅋㅋㅋ진심 저도.. 뭔가 걍 지금 자기여친이랑 잘지냈으면 좋겠다고생각함 진심아닌진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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