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계절을 들으면 내년 봄학기 듣고 8월 졸업가능하구요
아니면 여유있게 들어서 가을학기 듣고 2016년 2월에 졸업합니다.
만약 내년에 꼭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고,
제일 가고싶은 목표 기업은 하반기에 채용을 한다라는
두 가지 전제하에,
어정쩡하면서 에너지 집중못하고 상반기에 대기업이나 여러군데
취업 도전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잘시간 줄여서라도 해보는게 나을지,
목표 공기업에 집중하면서 및 공부나 여러가지 준비는 하겠지만
면접이나 취업 지원해본 경험없이 하반기에 목표 기업을 포함하여 수십군데의 기업에 올인해보는게 나을지
취준생이나 성공하신분들 고견을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두 가지 전제가 약간 상충되지만 그래도 두 가지 다 이룰 수 있다면 좋고, 우선하는 것은 취업이 먼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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