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글쓴이2014.11.02 06:20조회 수 1648댓글 3

    • 글자 크기
1. BBQ가 역시 제일 낫다 기본에 충실함 튀김옷 얇지도 도껍지도 않구 바삭바삭하다 고기도 퍽퍽하지않구 부드러움 듣기로 안쪽도 잘튀겨지라고 올리브유 주사한다고함

2. 교촌 간장 매운맛 반반은 진리

3 굽네도 괞춘 튀긴닭먹은 다음날 바지가 꽊 끼는 느낌이 실타면.

4 네네스노윙치즈 쇼킹핫 케쓰레기. 스노윙치즈는 눅눅한 치킨에 프링글스가루 뿌려놓은듯한맛. 쇼킹한은 먹고난 다음날 ㅍㅍㅅㅅ. 똥꼬도 쓰라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1607 국가근로 4분위 학점 4.3 선발됬네요 참고하세요4 멍청한 영춘화 2018.08.22
131606 자취방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들어왔어요..어떡하죠20 빠른 둥근잎나팔꽃 2018.08.10
131605 전과할 수 있는 인원에 선정되었네요 휴18 흐뭇한 세열단풍 2018.07.17
131604 학교앞 딸바 맛있는곳 알려주세요!34 끌려다니는 산괴불주머니 2018.04.12
131603 폰에 필름 안붙이고 쓰시는분 계신가여19 큰 벼 2018.04.02
131602 학교 다니기 싫어요15 피로한 딸기 2017.09.28
131601 우리학교 대숲지기는 왜 이렇게 이상하죠?8 유쾌한 파인애플민트 2017.07.30
131600 서면 타로1 질긴 갈퀴나물 2017.06.26
131599 왜 토목은 아무것도없지13 친근한 무화과나무 2017.04.01
131598 정문에 야마벤또없어졌나요?3 해괴한 수리취 2017.02.10
131597 자유관 재건축하는데7 게으른 깽깽이풀 2016.12.10
131596 아까 오후에 넉터에 줄서있던데 뭐하는줄인가요???3 특별한 편도 2016.12.08
131595 한장에 40원 인쇄 복사집!!1 정중한 주목 2016.10.03
131594 성적장학금관련1 살벌한 돼지풀 2016.08.18
131593 전체/금학기 등수2 부지런한 호박 2016.07.05
131592 하위공대 3.67 장학금 받을 수 있을까요...8 친숙한 봉의꼬리 2016.07.02
131591 레드불 두 캔째 먹고 토할거같아요 ㅎㅎ4 청아한 백당나무 2016.04.21
131590 자취생들 배달음식5 유쾌한 호밀 2016.03.09
131589 세상 답답하게 돌아가네요.5 민망한 갈퀴덩굴 2015.10.30
131588 USB에 담은 디카사진이...ㅠㅠ3 멍청한 박하 2015.10.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