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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땅비싸리2014.11.02 16:39조회 수 119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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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절대요. 남버릇 개못줍니다. 경험에 우러나오는 말이니 헤어지세요.
  • @끔찍한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4.11.2 16:47
    네....감사합니다..처음에 그렇게 마음먹었다가도 그게 자꾸만 힘드네요...
  • @글쓴이
    세상에는 좋은 여자 많습니다. 진짜로요.
  • @글쓴이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한번더 비슷한 일이있으면 생각도하지말고 놓으세요
  • 완전 잡년이네

    꺼지라고 하세요... 하

    참 더 심한말 하고픈데 참아요
  • 그냥 상종안하면 됨.ㅋㅋㅋ

    아니면 그냥 그 수준으로 대해도 되구요.

    어차피 또 클럽 갈 여자임;;

    착한 남자면 기분이 더러워서 그냥 헤어질 것이고 안 착한 남자면 그냥 말그대로 먹버하겠죠.
  • 처음이 쉽죠. 점점 그런 횟수가 늘어날겁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그 여자분은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 것이고 제 가치관으로는 그런 여자는 그런남자를 만나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그런 싸우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지면 또 그러겠죠. 그냥 정들고 사랑이 깊어지기 전에 해결보심이 나을듯 싶습니다.
  • @끔찍한 세쿼이아
    글쓴이글쓴이
    2014.11.2 16:48
    감사합니다...... 그친구가 계속 미안하다면서 울면 굳게 먹은 마음도 사라져서 토닥이는 제 모습이 싫네요...
  • 자작느낌나네요ㅋㅋㅋ클럽가고 뻥친거잘못이지만 무슨죽을죄라고 100일사귄 여자가 무릎꿇고빌었다는거도웃기고 ...그것도 유흥즐기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클럽갔다고 무릎을꿇었다니ㅋㅋㅋ그때 마침 님친구가 클럽에서 여친목격한거랑 본인이본거도아닌데 부비부비하던 여친의 모습이생각난다니요ㅋㅋㅋㅋ앞뒤안맞는거같고 사실이라면...뭐 클럽조아하는여친이라니까 기분안조으니 클럽에 스트레스풀러갔겠죠 원래 그런여자인줄 알았다면서 이런질문글 올린거도 말안되네요
  • @머리나쁜 가시오갈피
    글쓴이글쓴이
    2014.11.2 16:50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거짓말 아닙니다....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던 모습이 상상된다는 표현이였슺니다
    유흥은 과거에 즐겼단말입니다...
    표현을 제가 잘못적었네요 죄송합니다..
  • 눈물이 곧 무기가 되는 날이 오기전에 얼른 정리하시는 거 추천할게요
  • 똑같은 경험있음. 그러나 현 여친이랑 잘사귀고있는중. 100일이면 잠자리를 가졌던 안가졌던 완전 님 여자라고 보기힘듬. 그녀가 지내왔던 그녀의 습관들, 가치관들이 당신과 일치하기 아직 힘든부분들이 존재함. 그러나 이해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많이 좋아하나본데 사랑으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있다는 사실을 내가 직접 확인함.
  • 나도남자지만 부대남자들 대다수보면 꽉 막혀있는거같음 크게싸우고 친구들이랑 클럽갈수도있는거지 님 친구가 확실히 부비하고 그런거 봤다면 여친이잘못이지만 그냥 클럽에서 춤추다보면 남자들이 여자뒤에붙으니 그렇게보일수도있는걸수도있어요 님한테찾아가서 무릎꿇고빌정도면 아직맘에있나보져 아예끝낼거면 뭐걸리든말든 걍 이참에끝냈을거고 클럽간다고 다 문란하거나 그렇지않아요 진짜 스트레스풀러가는사람도많음 나이트는 진짜아니고
  • @수줍은 동자꽃
    ㅋㅋㅋ 나이트는 이제 없지않나요? 아라비안? 거기도 나이좀 있던데
  • @이상한 채송화
    네 나이트는 나이대좀있져ㄱㅋㅋ망한듯부산나이트는
  • 추측건데 님 친구가 뒤에서 접근해서 부비했는데 님 여친이었을수도있음. 친구가 이곳저곳 만졌을려나
  • 클럽가는거 즐기는 여자 옹호하는 넘들은 나중에 그런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면 하지도않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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