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으로
휴학했다가
겨우 마이너스에서 제로 인생으로
올라와서
다시 공부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라고
수백번 생각하고 버텼는데
가난한 청춘은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와닿는 하루를 보냈네요.
쩝
언제쯤 청춘에 초록불이 켜질런지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살고있네요
휴학했다가
겨우 마이너스에서 제로 인생으로
올라와서
다시 공부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라고
수백번 생각하고 버텼는데
가난한 청춘은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와닿는 하루를 보냈네요.
쩝
언제쯤 청춘에 초록불이 켜질런지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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