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카톡으로 고백하고 싶다고 글올렸는데...

글쓴이2014.11.05 00:18조회 수 1180댓글 9

    • 글자 크기
고백까진 넘 부끄럽고
지금보다 조금더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데...
대체 카페에서 뭔 얘기해야할까요...
기쁘기도한데 멘붕이네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903 .14 창백한 램스이어 2018.09.04
16902 모쏠티 안내는 대화법 뭐가 있을까요14 유별난 참취 2016.04.06
16901 .14 황송한 굴참나무 2018.04.21
16900 연락씹길래 화나서14 짜릿한 큰물칭개나물 2015.08.15
16899 [레알피누] 24살 모쏠..많이이상한가요?ㅠ사랑하고파요..14 큰 자귀풀 2015.12.10
16898 to. 남자친구에게14 근엄한 삼잎국화 2020.06.15
16897 .14 살벌한 칡 2019.10.08
16896 .14 수줍은 참골무꽃 2014.06.11
16895 뭔가 여자는/남자는 이래야 한다 하는게 너무 많다14 포근한 도깨비고비 2016.06.18
16894 나 만날필요없어14 큰 나도밤나무 2016.11.18
16893 오빠가 연락해준다면14 특별한 홑왕원추리 2014.10.07
16892 [레알피누] 하루종일 연락하고싶어하는 여자친구14 난감한 피라칸타 2013.04.25
16891 학교 안에서 번호 물어보고 시험끝나고 연락 준다면서 안하는건 뭐죠14 싸늘한 은방울꽃 2017.10.24
16890 진짜 장난이다 vs 문어발치다걸렸다14 처참한 도꼬마리 2019.03.13
16889 외로워죽겠다14 화난 새팥 2013.03.27
16888 악어가죽폰케이스 40만원주고 사는거 사치인가요?14 어두운 시금치 2013.10.27
16887 .14 육중한 갈참나무 2015.08.10
16886 .14 서운한 물양귀비 2019.07.27
16885 .14 고고한 갈풀 2013.04.22
16884 .14 도도한 뜰보리수 2014.0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