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상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화난 변태 아저씨처럼 만들고야 마는 열정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덕분에 멘탈은 누구 보다 강해 졌는데 남에게 상처주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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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헛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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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둥근잎꿩의비름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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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드럽게 못쓰시네요 먼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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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둥근잎꿩의비름쏘리하다 물어본내가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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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둥근잎꿩의비름물어본내가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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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나놈이란게 없으므로 고민원인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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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장미
세상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네요. 자신이 겪어 보지 못해 봤다고 해서 남들도 자신과 같을 거란 생각은 너무 저차원적인 발상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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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더 못생기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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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사람주나무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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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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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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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바랭이ㅉㅉ ㅅ 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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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는 지금 본인얼굴이 화난 변태아저씨 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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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솜나물그게 요지가 아닌건 아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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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요지가 뭔소린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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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개곽향오래 생각 해 보시고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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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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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1등급 와도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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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름조개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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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글만봐도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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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구골나무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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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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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땅비싸리어떻게 해서든 그렇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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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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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자라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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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돌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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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아카시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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