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상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화난 변태 아저씨처럼 만들고야 마는 열정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덕분에 멘탈은 누구 보다 강해 졌는데 남에게 상처주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세상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네요. 자신이 겪어 보지 못해 봤다고 해서 남들도 자신과 같을 거란 생각은 너무 저차원적인 발상인 것 같은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2569 | .6 | 어리석은 개불알풀 | 2020.04.28 |
162568 | .1 | 머리좋은 털쥐손이 | 2013.12.30 |
162567 | .2 | 재수없는 갈퀴나물 | 2017.07.24 |
162566 | .31 | 외로운 말똥비름 | 2018.10.13 |
162565 | .11 | 유치한 장미 | 2018.03.19 |
162564 | .6 | 겸연쩍은 금낭화 | 2015.01.17 |
162563 | .3 | 추운 짚신나물 | 2017.02.06 |
162562 | .9 | 야릇한 아주까리 | 2017.05.11 |
162561 | .4 | 난쟁이 가죽나무 | 2018.01.08 |
162560 | .2 | 납작한 오이 | 2018.09.13 |
162559 | .5 | 유능한 개망초 | 2019.01.03 |
162558 | .1 | 행복한 제비동자꽃 | 2017.07.02 |
162557 | .20 | 자상한 신갈나무 | 2013.12.12 |
162556 | .2 | 난감한 반하 | 2018.08.29 |
162555 | .29 | 살벌한 리아트리스 | 2018.11.28 |
162554 | .2 | 착한 봄맞이꽃 | 2016.02.04 |
162553 | .2 | 도도한 논냉이 | 2015.09.29 |
162552 | .2 | 뚱뚱한 나도풍란 | 2018.10.05 |
162551 | .2 | 멋진 호박 | 2018.01.03 |
162550 | .7 | 발냄새나는 푸조나무 | 2018.11.10 |
댓글 달기